유한대 김현중 총장, ‘경찰의 날’감사장 받아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10-20 15:13:27

유한대 김현중 총장이 20일 제78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총장 감사장을 받았다.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 김현중 총장이 20일 제78주년 경찰의 날(10월 21일)을 맞아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김현중 총장은 지난해부터‘부천시 관내 경찰서 재직자 교육과정(LINC3.0 RCC공유·협업)’을 운영하여 약 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유한대 학생들이 관내 경찰서와 함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캡스톤 디자인 수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아동학대 예방 등을 위한 홍보물 제작 등 활발한 활동과 다양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관내 경찰서들과 함께 지역사회 협력관계를 유지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유한대학교는 지난해 7월 부천오정경찰서, 부천원미경찰서, 부천소사경찰서 3개의 경찰서와‘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공유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및 경찰서의 역량 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재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대학 생활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유한대는 부천소사경찰서와 지난해 10월 유한대 버들대동제 축제기간에 맞춰‘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하여 범죄예방 교육과 고민상담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해 재학생, 교직원의 안전한 대학 생활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지역대학과 펼치는 안전한 소사지역 만들기 치안 정책간담회’를 열어 범죄 예방 사업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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