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교수들, ‘AFORE 2022’ 최우수 논문상
백지은‧최요순 교수…도로 그림자 분석기법 연구로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10-11 15:28:44
왼쪽부터 백지은, 최요순 교수.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경대학교 백지은 연구교수와 최요순 교수가 ‘제11회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포럼(AFORE 2022)’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수상 논문은 ‘태양광 전기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3D 모델과 어안렌즈 이미지를 이용한 도심지 도로의 그림자데이터베이스 구축 방법 비교연구’이다.
백지은‧최요순 교수는 도심지 도로의 음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대표적인 그림자 분석 방법인 3D 모델 기반 분석 방법과 어안렌즈 이미지 기반 분석 방법을 비교 분석해 제시했다. 연구 결과 건물 그림자에 의한 영향은 두 방법이 모두 정확히 분석할 수 있었고, 나무 그림자에 의한 영향은 어안렌즈 기반 방법이 정확히 분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태양광 전기차의 태양광 발전량 예측을 위한 도심지 도로의 음영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 최적 기법 선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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