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조아 보호소, 반려동물 무료 입양 지원 확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06-23 15:11:10

 

반려동물을 맞이하고 싶지만 비용과 준비 과정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다면, 지금이 적기일 수 있다. 사설 반려동물 보호소 '아이조아'가 전국적으로 입양 비용 지원 캠페인을 전개하며 입양 희망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조아는 안락사가 없는 보호소로, 파양 아픔 겪은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새로운 가정을 연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관계자는 “입양을 결심했지만 초기 비용과 용품 준비 등 현실적인 문제로 망설이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캠페인은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된 제도”라고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하면 입양비는 최대 30만 원의 입양 지원금이 함께 지급된다. 이외에도 사료, 식기, 배변용품 등 반려동물을 처음 키우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기본 물품이 함께 제공된다.

입양 가능한 반려동물은 총 90여 마리로, 푸들, 말티푸, 포메라니안, 장모치와와, 비숑, 시바견 등 다양한 강아지 품종과 함께 브리티시숏헤어, 페르시안, 렉돌, 코리안숏헤어 등의 고양이도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

입양 절차는 전국 9개 지점에서 가능하며, 각 지점에서는 입양 전 상담을 통해 반려동물의 특성과 생활환경에 맞는 매칭도 지원하고 있다.

아이조아는 단순 보호를 넘어, ‘평생 보호’를 운영 원칙으로 삼고 있다. 입양되지 않더라도 안락사 없이 동물을 끝까지 돌보며, 활발히 운영 중이다. 입양을 결심한 이들에게 아이조아 캠페인은 부담은 덜고, 책임감 있는 시작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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