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2026년 공공안전·테러대응 공동학술대회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21 15:13:22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가 광주광역시와 함께 26일 오후 1시 30분 교내 호심관 3층 소강당에서 ‘2026년 공공안전 및 테러 대응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민·관·군·경·소방 관계자와 교수, 교직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주제발표 및 토론은 총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는 ‘공공기관 안전문화 정착 방안’에 관한 경기대 박종용 교수(한국안전문화학회장)와 GIST 이기훈 교수의 주제발표 후 남창식 박사(광주광역시청)가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제2세션에서는 자율무기 테러 대응 방안(순천향대 김태영 교수)과 AI 시대 화생방테러 대비 정책 발전 방향(화생방연구소 박재완 박사)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테러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지정토론에는 광주대 백종순 교수가 참여한다.

3세션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주제로 광주시 폭염·도시열섬 현황 및 대응 방향(기후진흥원 김용훈 박사), 도심지 싱크홀과 옹벽붕괴 등 건설안전 고도화 방안(목포해양대 장용채 교수)을 공유한다. 호남대 문현철 교수가 지정토론에 나선다.

광주대 국가안보·재난·대테러연구소장 백종순 교수는 ”복합 재난과 신종 테러 위협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기관 간 협력과 전문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지역 안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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