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방송영상전공, ‘제2회 영상제 Fo:cuz’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2-24 15:10:47
유한대 방송영상전공이 16일 ‘제2회 방송영상전공 영상제 Fo:cuz’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 방송영상전공이 지난 16일 유재라관 대극장에서 한 해 동안의 교육 성과를 집대성한 ‘제2회 방송영상전공 영상제 Fo:cuz’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공대표 최지예 교수가 지도한 이번 영상제는 2024년 전공 개설 이후 두 번재로 열리는 대표 행사로, 한 학기 동안 전공 교과목을 통해 도출된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개함으로써 학생들의 실무 제작 역량을 점검하고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1부는 2025년 방송영상전공 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케미’팀 작품 소개와 ▲‘1인 크리에이터 입문’ ▲‘방송영상개론과 제작’ ▲‘1인크리에이터 심화’ ▲‘영상촬영 심화’ 결과물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2부는 ▲‘콘텐츠 아이디어’ ▲‘방송콘텐츠교양과 제작’ ▲‘시네마토그래피’ ▲‘콘텐츠제작실습’ 작품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사전에 접수된 40개 작품에서 16개 작품이 최종 상영작으로 선정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방송영상전공 1, 2학년 학생 60여 명과 함께 최지예, 이형곤, 이성진, 권성욱 교수 등이 참여해 학생들의 창작 과정을 격려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최지예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된 영상제는 학생들의 영상 제작 기술 향상은 물론, 취업을 위한 본인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매우 의미 있는 기회”라며, “이 행사가 방송영상전공만의 독특하고 고유한 전통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한대 방송영상전공은 앞으로도 실무 현장 중심의 교육 시스템을 강화하여 급변하는 미디어 산업을 선도할 전문 영상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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