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전북 청년 빅데이터 경진대회’서 군산시장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2-01 15:11:18
국립군산대가 ‘2025년 제3회 전북 청년 빅데이터 경진대회’에서 군산시장 등을 수상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IT융합통신공학과는 지난달 27일 전북지역 공공데이터 활용 확산과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개최된 ‘2025년 제3회 전북 청년 빅데이터 경진대회’에서 군산시장 등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전북 빅데이터 기술교류 공동연구회와 전북대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민연금공단, 우리은행, 전북 테크노파크, 전북IT산업협회 등이 공동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의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에 국립군산대는 IT융합통신공학과 재학생 중 국립군산대학교 ICT특성화취업연계형사업단 등에 참여 학생들로 구성된 ‘눈 떠보니 웰빙 농촌 체험’(오예택·허우솔)팀이 군산시장상을, ‘창흔’ 팀이 우리은행장상을 수상했다.
군산시장상 ‘눈 떠보니 웰빙 농촌 체험’팀에서는 전북형 농촌 헬스케어 관광 모델 플랫폼으로 전북 농촌의 고령화·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 기반 웰니스 관광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안서는 ·AI 기반 개인 건강분석 및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 ·치유 숲길·건강식단·명상 등 체류형 웰니스 관광 설계 ·농산물 직거래·온라인 장터 ·고령층·청년 대상 농촌 일자리 매칭 ·대학·지자체 연계 청년 체험 프로그램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KOSIS·한국은행·전북 빅데이터 허브·공공데이터포털·AI Hub의 데이터를 활용해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제시했다.
IT융합통신공학과 3학년 오예택 팀장은“처음 나간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하게 되어 영광이고, 세심한 피드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진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준 팀원 허우솔 학생에게 고맙다”며 “많은 지원을 해주신 조교님,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더 멋진 결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한 우리은행장상을 수상한 IT융합통신공학과 3학년 허한빈 팀장은 “처음에 주제를 선정할 때 어려움이 많았는데 팀원들과 치열한 고민 끝에 선정된 주제로 수상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며 “함께 고생한 팀원들과 지도해주신 조교님, 교수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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