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신학생 전액 장학금 운동본부 발대식·후원 감사의 날 열어
지역본부장 위촉장 수여와 장학금 기부자에게 감사패 전달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1-09 15:40:0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한신대학교는 지난 7일 신학생 전액 장학금 운동본부 발대식과 후원 감사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도회와 2부 발대식·후원 감사행사로 이뤄졌다. 기도회에서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전상건 부총회장의 기도 후 강연홍 총회장이 ‘은사와 부르심’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발대식에서는 28개 노회 목사·장로로 이뤄진 신학생 전액 장학금 운동본부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강성영 총장은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우리는 소멸되고 말 것”이라며 “이 일을 위해 하나 돼 마음을 모으고, 뜻을 모아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뤄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신대 신학생 전액 장학금 모금 최종 목표액은 100억원이며, 1차 목표액은 32억원이다. 현재까지 약 4억원이 모금됐으며, 약정 총액은 약 8억6000여만원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장공기념관 3층 강의실에서는 ‘신학생 전액 장학금 감사패 전달식’을 열었다. 감사패는 1000만원 이상 기부자인 전병금 목사, 윤찬우 목사, 강연홍 목사, 양신 목사, 육순종 목사, 윤교희 목사, 이대준 목사, 주용태 목사, 김철수 장로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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