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식 숭실대 총장,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간담회

대학과 지역발전 관련 실효적 지원 필요성 논의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31 15:38:09

장범식(왼쪽에서 네번 째) 숭실대 총장과 김관영( ″ 세번 째) 전북도지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대학과 지역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숭실대는 31일 장범식 총장이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숭실대 베어드홀에서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숭실대에 따르면 장 총장과 김 지사는 간담회에서 대학과 지역에서 청년들이 여러 도전을 받고 있는 현실과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실효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동감했다.

김 지사는 “대학 현장을 방문해 총장님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에게 전북도의 비전과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실효성을 높이고, 전북도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미래임을 알리고 싶어 숭실대에 오게 됐다”며 “통일을 선도하는 숭실대가 통일부 등 관계부처및 지방과 연계해 ‘통일 이후의 금융’, ‘통일 이후의 화폐’ 등 학술대회를 통해 앞으로 더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 총장은 “숭실대는 평양숭실의 전통 아래 ‘통일에서 통합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의 허브’ 대학으로서 모든 학과에서 관련 연구를 통해 한반도 통일과 세계 평화의 디딤돌로 나아가려 한다”며 “대학과 지역의 연계로 숭실의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만큼, 앞으로 전라북도와 숭실대학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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