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가
광주디자인진흥원 청년디자이너 지원…광주지역 특화 디자인 프로젝트 전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1-17 15:21:30
광주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가 2025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이 광주디자인진흥원의 청년디자이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디자이너 자격으로 2025 서울디자인페스티벌(Seoul Design Festival)에 참가했다.
윤현서, 정유림(이상 4학년) 학생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린 ‘2025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광주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 특화 디자인 프로젝트를 전시했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 기록 기반 시각화 작업, 광주천 생태·문화 브랜드 디자인 개발 등 지역성과 공공성을 담은 작품들로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윤현서 학생은 “지역의 역사를 디자인적으로 재해석하며 큰 배움을 얻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라는 무대에서 광주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유림 학생은 “광주 지역 프로젝트가 서울 관람객에게도 긍정적으로 전달되어 기뻤다. 앞으로도 지역 기반 디자인 연구를 확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광주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두 학생의 작업은 지역성·공공성·창의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우수 사례”라며 “젊은 디자이너들이 전국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국내외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행사로, 올해도 다양한 실험적 창작을 선보이며 디자인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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