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카 베이스 RTD ‘보드카 크루저 하이볼’ 국내 출시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6-23 08:00:17

롯데아사히주류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주식회사 롯데아사히주류(대표이사 최준영, 미야마 키요시)는 뉴질랜드에서 온 보드카 RTD(Ready To Drink) 브랜드, 보드카 크루저 하이볼을 오는 2026년 7월, 한국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다.


‘크루저’는 15년 전부터 한국 RTD 시장을 개척한 브랜드로 이번에 보드카 크루저 하이볼을 새롭게 출시한다. 크루저에 따르면 한국 RTD 시장에서는 레몬, 라임 등 시트러스 계열 풍미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과일 풍미를 찾는 소비자 수요도 늘고 있다.

이에 이번 신제품은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과일인 포도와 수박 플레이버를 적용했으며, 대용량 음료 선호 경향을 반영해 420ml 용량으로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프리미엄 트리플 디스틸(증류 과정을 세 번 반복하는 방식) 공정을 거친 보드카를 사용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보드카 크루저 하이볼은 CRUISER 브랜드 로고를 활용해 제품명을 구성했다. 기존 와인 베이스 제품군과 구분되는 보드카 베이스 제품의 특징을 반영했으며, 브랜드 정체성을 담았다고 밝혔다.

패키지에는 제품별 플레이버에 맞는 색상과 포도·수박 일러스트를 적용해 제품 특성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PREMIUM TRIPLE DISTILLED VODKA 사용’ 문구를 표기해 제품 정보를 전달한다.

보드카 크루저 하이볼은 ‘무드체인저, 보드카 크루저’를 중심 메시지로 디지털 광고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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