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日 도쿄 전시회서 ‘KNU DAEGU RISE’공동관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1-27 15:06:39

경북대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가 대구 라이즈(RISE)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기업 7개 사와 함께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자동차기술박람회 및 전자부품박람회’에 ‘KNU DAEGU RISE’ 공동관을 운영했다. 사진=경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북대학교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가 대구 라이즈(RISE)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기업 7개 사와 함께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자동차기술박람회 및 전자부품박람회(Automotive World Japan 2026 & NEPCON 2026)’에 ‘KNU DAEGU RISE’ 공동관을 운영하고, 총 137건의 수출 상담과 859만3천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공동관 운영은 대구 라이즈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대가 수행 중인 ‘대구형 R&D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 과제를 통해 추진됐다.

‘KNU DAEGU RISE 공동관’은 대구 5대 미래산업 분야의 지역 기업 7개 사가 참여했다. 자동차기술박람회에는 (주)공성, (주)라지, (주)주원, 프리비전(주)가, 전자부품박람회에는 (주)진명아이앤씨, (주)신라시스템, ㈜프롬프트타운 등이 전시에 나섰다.

이 가운데 (주)공성은 메커넘 휠을 적용한 원격 제어 운반 플랫폼을 선보여 59만2천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고, (주)진명아이앤씨는 트리플 센서를 활용한 재난 예방용 방재·방범 지능형 CCTV 제품을 전시해 일본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12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김현덕 경북대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장은 “대구 라이즈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 기업이 함께 축적해 온 산학협력 성과를 일본 시장에서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다. 앞으로도 글로벌 전시회 참여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성과 확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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