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앵커사업단·행구동, 지역 맞춤형 교육·창업 활성화 협약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22 15:06:27

상지대 앵커사업단이 20일 행구동 행정복지센터, 행구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신승엽 센터장, 김소형 단장, 이계일 행구동장, 박광일 위원장.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이 20일 행구동 행정복지센터, 행구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원주시 행구동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창업 역량과 지역사회의 네트워크를 연계해 주민 맞춤형 교육과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창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수인재 양성 및 취업, 사회봉사, 연구개발, 산학교류 협력 ▲학생과 지역주민 대상 현장실습·인턴십 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시설·장비·인력·정보 등 협약기관이 보유한 자원의 상호 교류이다.

김소형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주민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창업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계일 행구동장은 "상지대가 보유한 교육과 창업 역량이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창업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광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들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행구동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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