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RISE사업단, ‘홍성 해커톤 톡톡’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9-15 15:16:25

‘홍성 해커톤 톡톡’ 수상자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운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운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9월 12~14일 홍성 문당환경농업마을 일원에서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와 공동 주최한 ‘홍성 로컬이노베이션랩(Re, On: 홍성 해커톤 톡톡)’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15일 밝혔다.


홍성군 지역창업 및 로컬콘텐츠 발굴 프로그램인 해커톤 톡톡은 홍성 특화 신규 아이템 개발과 로컬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청년과 예비창업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자리다.

아이디어 챌린지를 통해 선발된 예비창업자 및 기창업자 12개 팀, 총 30명의 참가자들이 문당마을의 자연환경 속에서 로컬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선배 로컬창업가의 브랜드 경험 공유 ‘브랜드 밋업’ ▲전문가와의 1대1 ‘1페이지 사업계획서 작성’등을 통해 전문 컨설팅과 피드백을 받고 최종 심사를 통해 수상팀을 선정했다.

수상팀에는 만해 한용운상에 노디씨드(이윤선)가 백야 김좌진 장군상은 어쩌다로컬(소철원), 청운대학교 총장상은 온포인트릿(한진아, 장성민) 등이 영광을 차지했으며, 선발된 우수팀은 로컬콘텐츠 전시·시연·전문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에 참여한 예비창업자는 “홍성의 다양한 로컬자원을 새롭게 발견하고 이를 구체적인 아이템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과 상생하는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창업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해커톤이 창업자들에게 홍성에 대한 더 좋은 기억과 경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 총장은 “청년들이 홍성에서 성장하면서 활동할 수 있는 로컬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의 중심대학으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해커톤 수상작은 오는 20일 홍성읍 원도심 홍고통(홍주로컬콘텐츠타운)에서 열리는 ‘홍성 로컬 크래프트 마켓’에서 전시 및 시연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