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학생들, 지역 산업 연계 콘텐츠 기획·제작 활동 본격화

안양산업진흥원 협업 프로그램, ‘콘텐츠 크리에이터 크루 1기’ 출범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29 15:10:32

안양대-안양산업진흥원 콘텐츠 크리에이터 크루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는 학생들이 직접 지역 산업과 연계된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크루 1기’를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양대와 안양산업진흥원의 협업 프로그램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크루 1기’는 5월 29일 안양산업진흥원 창업지원센터 9층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인터뷰, 영상 제작, 현장 취재 등 다양한 콘텐츠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 소개에 이어 학생들의 자기소개와 활동 포부 공유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 중심 활동을 넘어, 지역 산업과 문화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기획·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실무 역량과 현장 이해도를 함께 키워갈 예정이다.

박남예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고, 산업 현장을 바라보는 시각과 미래 커리어의 기반을 함께 키워가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을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스스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안양대의 우수한 인재들이 제안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기업과 산업 현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시각으로 재해석된 안양의 산업 현장이 문화 콘텐츠를 통해 보다 생생하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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