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마이스터고 졸업 10주년’ 발자취 재조명

이주호 부총리 “새롭게 도입될 협약형 특성화고 뒤따를 것”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3-12-20 15:12:46

마이스터고 졸업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이주호 부총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마이스터고가 올해로 졸업생을 배출한지 10년이 지났다. 마이스터고 졸업생은 지난 2013년 2월 전국 21개 학교에서 처음 배출됐다.


교육부는 ‘마이스터고 졸업 10주년’을 맞아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기념 행사를 20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이스터고가 중등직업교육 선도모델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주기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중등직업교육 선도모델로서 자리잡은 마이스터고의 성과를 살펴보고, 졸업 10주년을 맞이한 학교(21개교)에 격려의 의미로 기념 동판을 수여했다.

또한 그간 마이스터고 학생 교육, 취업 등 지원해 온 마이스터 멘토단 대표에게 만년필 등 선물을 증정했다. 아울러 앞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졸업 10주년을 맞은 21개 마이스터고의 발자취를 다른 마이스터고와 새롭게 도입될 협약형 특성화고가 뒤따를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역할 수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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