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학 디지털아트 전공, '2025 DIAF'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6-16 15:04:18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 디지털아트 전공은 국내 디지털아트 교육을 선도하며 미래형 예술가를 양성해 왔다. 그 결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 행사, 서울예대 디지털아트 전공이 주최하는 디지털아트 페스티벌이 20~22일 서울예대 예술공학센터(아텍)에서 '2025 DIAF' ‘Re:Spire’ 라는 이름으로 개최된다.


‘Re:Spire’는 디지털아트 전공 학생들이 다양한 매체를 창의적으로 응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모습을 호흡에 비유한 전시다. 각기 다른 창작자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흐름을 이루는 과정을 시각화하며, 개인의 창작이 또 다른 영감을 낳는 순환 구조를 통해 디지털 환경 속 예술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8명의 교수진과 100여 명의 학생 등 총 120명이 참여하여 첨단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인스톨레이션, 게임, 미디어 퍼포먼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20개 작품이 전시되며, 매체와 기술, 감성이 융합된 새로운 예술적 흐름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작품 간 유기적 연결로 구현된 '호흡하는 공간'은 다양한 창작자들의 예술적 순환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전시 종료 후에는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아카이빙하여 전시 이후에도 작가와 관객 간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디지털아트 페스티벌 인스타그램 계정 확인할 수 있으며 아카이빙은 디지털아트페스티벌 홈페이지 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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