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온·오프라인 어우러진 개교 14주년 기념식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11 15:03:54

건양사이버대가 16일 개교 14주년을 맞아 11일 대학 미래창조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개교 14주년(5월 16일)을 맞아 11일 대학 미래창조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기념식은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4년간 쌓아온 성과를 구성원들과 함께 축하하고, 미래 사이버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재형 행정지원부처장의 사회로 개회 선언에 이어 이동진 총장의 기념사,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 대한 장기근속자 포상, 폐회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많은 교직원과 재학생이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함께 참여하여 개교기념일의 기쁨을 나누었다.

이동진 총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대학이 함께 만들어온 14년의 시간은 구성원 모두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라며, “개교 이래 대학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교직원과 온라인으로 함께해주신 재학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성원 여러분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장기근속패 시상식에서는 대학의 성장과 발전에 오랜 시간 헌신해온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10년 장기근속패를 수여했다. 올해는 교수 3명(상담심리치료학과 임숙희, 아동복지학과 김지운, 다문화한국어학과 박미정)과 직원 2명(행정지원처 박은지 팀장, 기획정보처 박범근 팀장) 등 총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포상패와 함께 포상금 100만 원, 포상 휴가 10일이 수여되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기념식 종료 후에는 전체 교수회의를 마친 뒤 대학 1층에서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단체 기념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개교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총장과 부총장이 준비한 다과와 기념품을 제공하여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이번 개교 14주년을 계기로 온라인 교육의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더욱 혁신적이고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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