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RISE사업단,‘2025 디지털창업 경진대회’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1-12 15:03:46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이 11일 남악캠퍼스에서 ‘2025년 디지털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목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목포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11일 남악캠퍼스에서 ‘2025년 디지털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을 비롯해 서부권 창업혁신허브센터, 호남·제주권 SCOUT사업단,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목포중앙고등학교의 공동주관했다.
지역 청년과 일반인의 창의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본선 진출 30개 팀 약 80명의 참가자가 참여했으며,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세 부문으로 나누어 발표평가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서비스 등 다양한 주제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열정을 보여줬다. 각 부문의 대상팀은 △중고등부 OYS(목포중앙고) △대학부 ECONOVATION(전남대학교) △일반부 KVID AI(주식회사 인덱스리서치)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아이디어의 차별성, 실현 가능성, 시장성, 그리고 사회적 가치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부문별로 우수한 팀이 선정해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은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이 주관한 ‘2025 One-Paper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총 8명의 수상자가 무대에 올라 상을 받았으며, 참가자들은 한 장의 제안서로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정리해 발표했다. 이 아이디어들은 주민창업동아리 구성 및 2026년 창업동아리 아이디어로 연계될 예정이다.
창업혁신허브센터 최수정 교수(경영학부)는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 교육,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 아이디어 권리 보호를 위한 ‘특허 캠프’를 전남지식재산센터와 함께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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