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2025 수시 특집] ‘AI시대’ 선도하는 창의융합인재 양성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7-22 15:07:11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올해 창학 88주년, 개교 59주년을 맞은 성신여자대학교는 ‘민족정신을 기반으로 정성되고 믿음직한 여성 지도자를 양성해 국가와 사회에 공헌한다’는 건학이념 아래 설립되었다. 성신의 교육이념인 성신 (誠信), 지신(知新), 자동(自動)을 바탕으로 ▲정성되고 믿음직하고 ▲새로운 지식을 넓고 깊게 구하며 ▲스스로 움직여 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는 인재 양성의 소임을 다하며,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배출해왔다.
성신여대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큰 걸음을 내딛는다. 시대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해 과감한 교육과정 개편, 학생 편의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 진로·취업 지원 확대 등 총체적인 변화를 통해 성신여대만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AI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융합인재 양성
AI시대에 본격적으로 접어들면서 대학 환경도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성신여대는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년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에 선정돼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을 설립하고, 2021년에는 5개 첨단학부를 신설했다. AI 혁명에 따른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다. 신설한 첨단학부는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화학·에너지융합학부 ▲바이오헬스융합학부 ▲AI융합학부 ▲바이오신약의과학부다. 앞으로 주목받을 신산업 분야와 사회 수요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하고 논의한 결과물이다. 이론과 실무 기반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성신여대는 급변하는 AI시대를 대비하여 2025학년도부터 자유전공 (무전공) 모집도 실시한다. 창의융합학부(자유전공)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2학년 전공배정 신청시 간호·사범계열을 제외한 모든 학과(부)에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창의융합학부(첨단분야전공)과 창의융합학부(예체능전공) 모집단위도 별도로 신설하여 첨단분야 전공자과 예체능 전공자 또한 지역균형(학생부교과)전형으로 입학할 수 있게 됐다. 첨단분야전공은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화학·에너지융합학부, 바이오헬스융합학부, 바이오신약의과학부, AI융합학부 등에서 학부를 선택하게 되며, 예체능전공은 음악대학 3개학과, 미술대학 5개학과와 뷰티산업학과, 스포츠과학부 등 총 10개 학과(부) 내에서 전공을 결정하게 된다. 창의융합학부 소속 학생들은 1학년 때 기초 전공소양을 쌓은 후 본인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전공을 2학년 때 결정하여 이수하게 된다.
성신여대는 48개 전공 학과(부) 이외에도 다양하게 이수할 수 있는 연계전공과 자기 스스로 교육과정과 학위를 만들어 이수할 수 있는 자기설계전공 제도도 운영한다. 두 제도 모두 급변하는 AI시대의 흐름에 매우 적합한 유연한 학사제도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성신여대의 연계전공제도는 국제통상, 여성학, 공공외교, 영사법무, 예술사학 등 17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성신여대의 48개 학과(부)의 전공과목을 조합하여 각 전공 취지에 알맞은 새로운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제도로, 본인의 주전공에 더불어 복수전공 또는
부전공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자기설계전공은 학생이 스스로 전공명(학위명)과 교육과정을 만들 수 있는 독특한 제도다. 담당교수의 지도 아래 학생이 스스로 2개 이상의 학과(부)의 교과목을 융합하여 교육과정을 설계, 구성하는 전공을 의미하며, 이수과목 기준학점(45학점)을 모두 이수하면 복수전공으로 인정된다.
성신여대 학생들은 마이크로디그리제도(트랙이수제)의 장점 또한 누릴 수 있다. 마이크로디그리제도는 각 트랙별 12~24학점으로 지정된 교과목을 이수하면 해당 트랙교육과정의 이수를 인증하는 제도로, 같은 전공 내에서도 본인의 흥미와 진로 분야에 따라 다양한 세부 트랙을 이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본인의 소속학과나 전공 이수여부와 상관없이 관심 분야의 트랙을 이수하고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어 AI시대를 대비하는 가장 유연한 학사제도로 볼 수 있다.
2025학년도 국제학부 설치로 ‘글로벌 성신’으로 도약
성신여대는 2025학년도부터 국제학부를 설치하여 외국인 유학생(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전담학부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대학을 국제화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라는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해외 자매대학 확대, 교류 활성화 및 내국인 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향상한다는 목적이 있다. 국제학생의 확대는 영어트랙 교육과정 개설과 적용을 촉진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을 제고할 수 있다. 국제학부는 글로벌한국학전공, 뷰티·패션디자인전공으로 구성되며 글로벌한국학전공은 한국어교육트랙, 한국학트랙으로 운영한다. 한국어교육트랙을 제외한 모든 전공수업은 100% 영어로 이루어지며 어학성적 토플 71점, 아이엘츠 5.5 이상인 외국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국제학부에 지원할 수 있다.(단, 한국어교육트랙은 토픽 3급 이상)
성신여대는 2024년 1월 기준 전 세계 55개국 290여개의 대학 및 기관과 교류 협약을 맺고 있으며, 2023학년도 기준으로 연간 35개국으로부터 온 800여명의 국제 학생이 성신에서 수학하고 있다. 국제 학생의 숫자는 2020학년도 390명, 2021학년도 456명, 2022학년도 650명, 2023학년도 830명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며 이는 성신여대의 국제화를 위한 노력의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성신여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되었고 국립국제교육원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사업 전 영역인 학위과정, 단기과정 지원사업, 한일 공동 고등교육 장학사업을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또한, 지속적인 국제화 노력의 일환으로 각종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으며 신규 한중 합작 전공, 신규 세종학당 설립(폴란드 실레시아대학교), 신규 복수학위 협정 체결, 중국 국제학생을 위한 신규 대학원 미술전공 신설, 아시아 현대미술 연구센터 설립 추진 등을 통해 대학의 국제화를 도모하고 있다.
세계로 나가는 성신의 인재, 세계에서 찾아오는 글로벌 캠퍼스
성신여대의 국제화 역량 강화의 기반은 다채로운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있다. 성신여대는 기존의 영미권이나 유럽권 대학들과의 교류 확대는 물론, 매년 국제교육자협의회를 비롯해 신남방, 신북방, 북유럽 및 중남미 국가들과 신규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학생들이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환 및 방문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문화 체험도 제공하고 있다.
다변화된 국가와의 국제교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국인 학생 역시 꾸준히 유치하고 있다. ‘아시아여성리더십 프로그램’은 한중일 3자 공동교육 프로그램으로 성신여대, 중국 상해외국어대, 일본 쇼와 여자대가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를 운영한다. ‘한-아세안 공공외교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한국, 베트남, 태국 3자 공동교육 프로그램으로 성신여대, 베트남 외교대, 태국 탐마삿대가 공공외교 인재양성을 주제로 특강 및 문화체험을 진행한다. ‘한중합작전공사업’은 중국 교육부가 대학 선진화와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외국 대학의 선진교육 커리큘럼과 교수법을 도입하고 확산시키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현재 하북과기대, 산동청년정치대, 절강방직복장직업기술대와 상해공예미술직업대 총 4개교와 함께 한중합작전공을 운영하며 우수한 해외 학생들을 유치해 성신여대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성신여대는 ‘2023~2025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의 학부과정 및 대학원 석·박사 과정 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2024학년도 1학기 기준 어학연수 393명, 학부 249명, 대학원 188명으로 총 830명의 국제 학생이 수학중이며, 국적은 몽골·중국·베트남·일본·프랑스·독일·영국·브라질·멕시코·에콰도르·칠레·이집트·리비아·키르키즈스탄·타지키스탄·카자흐스탄 등 35개국으로 매우 다양하다. 또한 코로나19가 엔데믹화 하면서 성신의 학생들도 코로나 이전 수준을 웃도는 외국 파견 실적을 내고 있다. 2024학년도 1학기에는 11개국 41개교에 82명이 파견되었고 2024학년도 2학기에는 23개국 60개교에 122명이 파견될 예정으로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했다.
성신여대의 국제화 역량은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 여러 차례 입증됐다. 교육부 주관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에서 10년 연속으로 학부/대학원의 학위 과정과 어학연수 과정에서 모두 불체율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우수인증대학은 전국에 15개교 밖에 없으며 그만큼 외국학생들이 성신여대를 찾아오기 수월한 대학임을 인증 받았다.
2024년 6월에는 ‘2024년 신규 세종학당’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폴란드의 카토비체 실레시아대학교와 함께 ‘카토비체 세종학당’을 설립하게 되었다. 이는 성신여대가 2015년 개원한 중국 ‘스자좡 세종학당’과 2022년 개원한 크로아티아 ‘리예카 세종학당’에 이어 성신여대가 해외에 운영하는 세 번째 세종학당이며, 현지 외국인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설립된 교육기관이다.
재학생 1인당 장학금 연 373만원…서울 4년제 여대 ‘1위’
서울 소재 재학생 5000명 이상 사립대 중 4위
성신여대는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성신여대의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2023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연간 373만 9,463원으로 서울 소재 재학생 5,000명 이상 사립대학 중 4위, 서울 소재 4년제 여대 중 1위에 해당한다.
폭넓은 입학성적우수 장학금도 주목할 부분이다. 성신여대는 수시 모집과 정시 모집에서 정해진 선발기준을 충족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운정, 수정으로 세분화한 ‘입학성적우수 장학금’과 수시 모집 실기우수자를 대상으로 ‘실기우수자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입학성적우수 장
학생(운정 및 수정 장학생)은 재학 4년간 등록금 전액 지원과 취업 및 진학 장려금, 해외 어학연수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한, 2025학년도부터는 창의융합학부로 입학한 학생 중 우수학생 대상 2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창의인재장학금’을 신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2022학년도 수시 모집부터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재직자전형 우수 장학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학 후에도 일반 재학생들과는 별도로 재직자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한 성적우수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학년별·단계별 차근차근 준비해가는 맞춤형 진로 설계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의 진로 설정과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학년별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커리어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1학년 때 필요한 것은 진로 목표 설정이다. 신입생부터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장점과 특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사회 진출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학생진로종합시스템 선샤인(이하 선샤인)’을 구축했다. 선샤인은 재학 기간 전반에 걸쳐 비전 수립·진로 설계·경력개발·실전취업·학생상담·현장실습 등을 지원하고, 이에 대한 교수·관리자의 진로 지도·상담 및 역량개발 모니터링을 지원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특히 진로 설정이 구체적이지 않은 저학년 학생을 위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취업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진로 및 취업 관련 상담을 상시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 본인만의 진로 설정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돕는다. 1학년부터 선샤인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본인의 대학 생활 전반에 걸친 진로 관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할 수 있다.
이러한 개인 맞춤형 데이터는 학생들에게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된다.
2학년은 자기계발 및 직무 분석을 통해 진로를 심화해야 하는 시기다. 선샤인 시스템은 학생이 희망 진로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선샤인 시스템의 커리어 방향 설정 메뉴를 통해 경력 트랙, 목표산업, 직무설정을 선택하면 학생들은 개인별로 필요한 성신핵심역량 및 직무핵심역량을 산업별 분류로 구분해 선택한 직무에 따라 교과 및 비교과를 맞춤형으로 지원받아 역량을 쌓을 수 있다.
이를 통해 2학년부터 신입생 때 설정한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은 물론, 어학, 자격증, 지적재산권 출원 및 각종 대회 수상 등과 같은 비교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본인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다.
저학년부터 체계적으로 진로 설정 및 필요 역량을 준비했다면, 고학년 시기에는 실제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실무 경험이 필요하다. 현장실습지원센터에서는 산학협동 인턴십 프로그램(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글로벌 인턴십 등)을 활발히 운영해, 학생들이 현장 실무를경험하여 본인에게 맞는 직무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 산학협동 인턴십은 학교와 연계된 기업에서 학생들이 인턴십을 통해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어,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과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1DAY 선배 멘토링 캠프’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1DAY 선배 멘토링 캠프’은 졸업 선배들이 후배들과 만나 현직에서 진행하는 주요 업무와 직무를 소개하고 현장경험을 토대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재학생들의 사전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직무별 졸업생 멘토를 초청해 생생한 현장경험을 공유받을 수 있다. 2023년부터는 1부 단과대학별, 2부 희망 직무별 멘토링 세션으로 프로그램을 개선 운영해 멘토링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 있다.
본격적인 사회 진출을 준비해야 하는 4학년 학생들은 선샤인 시스템을 통해 교내 채용정보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채용 사이트와 실시간 연계하여 채용정보와 기업 면접 가이드, 취업 성공 사례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실전에 도움이 되는 AI 자기소개서 분석 및 모의 면접 서비스부터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솔루션도 활용할 수 있다. 졸업 이후에도 졸업생 대상의 비교과 프로그램 활용은 물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한 취업 정보, 취업 관련 컨설팅까지 지속해서 받을 수 있다.
최첨단 교육 환경, 안전한 공간
서울 시내에 2개의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는 성신여대는 캠퍼스별로 테마를 가지고 있다. 2011년 문을 연 미아 운정그린캠퍼스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아트친화형 캠퍼스’로, 학생들에게 특별한 대학생활을 선사한다. A,B,C,P동이 한 건물처럼 복도로 연결되어 있어 이동의 편의성이 높은 점과 캠퍼스 곳곳에 전시된 작품이 눈길을 끈다.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처럼 원형으로 층을 따라 이어진 ‘아트갤러리’에는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총 74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A,B,C,P동 강의실 및 복도와 아트스퀘어를 비롯해 야외조각공원에는 총 270여 점의 작품이 자리잡고 있다. 정원 박광훈 선생(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1호 침선장)이 기증한 의례복 평상복 궁중복식과 장신구 등이 전시된 ‘정원박광훈복식박물관’, 암석 발생 식물 곤충 동물 및 표본관 등 6개의 테마를 통해 우리 주변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자연사박물관’이 있어 학생들은 대학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실험/실습 학과에 최적화된 캠퍼스답게 학과별 특성에 따른 최첨단 장비를 갖춘 오픈형 실험/실습실을 비롯해 학생 교육 및 임상실습에 효과적인 최첨단 의료교육장비와 시설을 갖춘 간호학과 시뮬레이션 교육센터인 ‘SWANS Center’, 국내 최고 수준의 디지털 레코딩 시스템을 갖춘 ‘Brickwall Sound’, 오패산과 미아동 경관이 한눈에 보이는 P동 최고층의 ‘학생식당’ 등이 있는 운정그린캠퍼스는 자연친화적인 캠퍼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자연과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살아 숨 쉬는 캠퍼스다.
운정그린캠퍼스가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인다면, 수정캠퍼스는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고려한 미래지향적 인프라가 눈에 띈다. 수정캠퍼스 중앙도서관은 단순히 공부하고 책을 빌리는 일반적인 도서관의 개념에서 탈피, LCS(Learning Commons System)를 구축해 이전보다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중앙도서관에는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편집실, 촬영 장비와 편집 툴을 갖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가 있으며 4~6층에는 팀 프로젝트, 공모전 등 팀플이 필요한 학생들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그룹 스터디룸을 마련했다.
교내 온라인 교육환경 또한 자랑할 만한 부분이다. 비대면 시대에도 양질의 강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성신여대는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강의실과 스튜디오를 각각 68개실, 10개실로 확충했다. 하이브리드 강의실은 전자칠판, 펜 터치 모니터, 웹캠을 설치해 학생들의 수업 몰입도를 높이고 온/오프 학생 간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이 중 12개의 강의실에는 86인치 대형 전자칠판과 전자펜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다. 교수자의 판서를 용이하게 해 학습자에게 보다 양질의 수업 제공이 가능해 졌다. 스튜디오는 크로마키형(1실), 전자칠판형(1실), 태블릿 모니터형(2실) 및 셀프스튜디오(6실)를 구비해 교수자별 특성, 선호도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 교수자가 최적의 환경에서 수업할 수 있도록 했다.
성신여대는 질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2020년 기숙사 신축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수정캠퍼스 정문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성미관’은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 규모의 신개념 교외 기숙사다. 피트니스룸·스터디룸·파우더룸·휴게실·PC라운지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다양한 학과 소속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스스로 자율적이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첨단보안 시설을 갖췄다. 지난해 9월 재개관한 1호 기숙사 ‘성미료’는 수정캠퍼스 중문과 맞닿아 있다. 6개월의 리노베이션 작업을 통해 외부창호 전면교체, 에어컨 및 온돌 바닥 설치, 스프링클러 설치, 화장실, 샤워실 리모델링 등 새 단장을 마쳤다. MZ세대의 니즈에 알맞는 파우더룸, 휴게실, 세탁실, 셀프조리실, 공용공간 배치 등 업그레이드 된 만큼 성신여대 재학생 및 외국인학생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전망이다.
강인한 정신·체력 겸비한 ‘정예 장교’ 육성하는 ‘성신여대 학군단’
성신여대 제218학생군사교육단(이하 제218학군단)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창설된 여자대학 학군단으로 2021년 창설 10주년을 맞았다. 최고의 실력과 능력,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갖춘 ‘정예 장교’ 육성을 목표로, 제218학군단은 지난 13년 동안 국방 분야의 경쟁력 있는 여성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성신여대 제218학군단 후보생은 후보생 전원 장학금 지급(4학기), 기숙사 및 입주금 지원, 해외군사문화 탐방 지원 등 독보적인 특전을 누리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성신여대 제218학군단은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2015년에는 ‘국방부 대학평가 및 학군단 종합평가 최우수’를 수상했으며, 부대 표창(12회), 임관자 성적우수자 표창(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1명, 육군참모총장 표창 8명, 교육사령관 표
창 1명) 등을 받았다. 여대 최초 해병대 장교 배출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육군 282명, 해병대 7명 등 총 289명의 장교 임관자를 배출하며 여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기여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2025학년도 수시모집 총 1,436명 선발
이성기 성신여대 미래인재처장.
성신여대는 2025학년도 신입학 정원내 모집인원으로 수시모집 총 1,436명(69.5%)을 선발하며, 정시모집에서 631명(30.5%)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2025학년도 성신여대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실기/실적전형이 있으며 수시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이 683명(33.0%), 교과전형인 지역균형으로 395명(19.1%), 논술전형인 논술우수자는 161명(7.8%), 실기실적전형인 일반학생(실기)는 197명(9.5%)를 모집한다.
이번 신입학 학생부종합전형은 지원자들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정원내에서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 ‘자기주도인재전형’, ‘기회균형Ⅰ전형’ 세 가지로 구분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히 2025학년도 수시모집부터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정원외)를 제외한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이 단계별 전형으로 면접고사를 실시하며 이는 자기소개서 폐지 및 학교생활기록부 간소화에 따른 평가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고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또한 모든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모집인원은 학업역량 중심인 학교생활우수자(219명), 기회균형Ⅰ(109명),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85명)와 진로역량 중심인 자기주도인재(355명), 특수교육대상자(15명)로 각 역량에 따라 서류 및 면접평가 배점의 비율이 상이하므로 지원자의 강점과 인재상에 부합되는 전형에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먼저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고교 재학 중 교내 학업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균형 있는 학교생활을 충실히 수행한 인재’ 선발을 목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등 지원자의 제출서류를 통해 3가지 평가항목(진로역량 30%, 학업역량 50%, 공동체역량 20%)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자기주도인재전형은 ‘고교 재학 중 전공 분야에 대한 확고한 목표 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자기주도적인 탐구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며, 지원자의 서류를 기반으로 평가항목(진로역량 50%, 학업역량 30%, 공동체역량 20%)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교생활우수자와 자기주도인재 모두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점수 70%, 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확정한다. 서류평가와 같이 중심이 되는 평가요소에 따라 학교생활우수자의 경우 학업역량이 70%, 진로역량 30%를 반영하며 자기주도인재의 경우 진로역량 70%, 학업역량 30%를 차등 반영한다. 면접평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입학 홈페이지 내 2025학년도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을 통해 전년도 학과별 기출문항 및 면접 준비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으로는 395명을 선발한다. 전공자율선택제 시행에 따라 전공선발 189명과 무전공 선발 206명을 모집한다. 특히 무전공 선발의 경우 창의융합학부를 신설하여 자유전공 62명, 첨단분야전공 41명, 예체능전공 103명을 모집하며 기본적으로 전공선발과 무전공 선발 자유전공, 첨단분야전공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나 예체능전공의 경우 예외적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미적용하므로 반드시 수시모집요강을 통해 전형방법 및 진입가능학과를 사전 확인해야 한다.
지역균형전형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국내 고교에서 3개 학기 이상 성적을 취득하고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은 없지만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방송통신고 등의 고교유형은 지원이 불가하다. 지역균형 전 모집단위는 학생부 교과 90%와 비교과(출결) 10%를 반영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신입생을 선발한다.(창의융합학부 예체능전공 제외)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수영탐 중 2개 등급 합이 7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탐구는 상위 1과목만 반영되며, 탐구과목을 제2외국어 또는 한문으로 대체할 수 없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고사 90%, 학생부 10%를 적용해 평가하여 161명을 선발한다. 전년 대비 논술고사 70%에서 90%으로 대폭 비중이 확대된 만큼 해당 전형에 관심있는 수험생의 경우 성신여대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2025학년도 논술가이드북 및 논술 특강 동영상을 참고하여 논술고사 출제 방향성을 확인할 것을 추천한다. 논술고사는 인문계와 자연계로 구분해 진행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의 지역균형전형과 동일하게 국수영탐 중 2개 등급 합이 7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논술고사의 문항은 고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 내에서 출제하며, 진로선택과목은 출제범위에서 제외한다. 인문계 논술은 4~5개의 지문 또는 자료를 제시하는 통합교과형 논술로 2문항 이내를 출제한다. 인문계 논술 답안은 문항당 800~1000자로 작성한다. 고교 교육과정 수준의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제시자료를 활용하여 자신의 견해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자연계 논술은 제시된 문제에 대한 답안과 그 풀이과정을 요구하는 수리논술로 문항 수는 4문항 이내이며, 각 문항은 2~4개의 하위 문제를 포함한다. 정해진 답안 분량은 없으며 지정된 답안지 서식 내에서 작성하면 된다. 확률과 통계 및 기하를 제외한 고교 수학 관련 교과의 교육과정과 성취기준 내에서 수학의 기초원리에 대한 이해도와 응용력을 평가한다.
실기/실적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없이 모집단위에 따라 실기성적과 학생부를 함께 반영해 197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실기성적은 모집단위에 따른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이 모두 다르며, 실기성적이 적게는 55%에서 많게는 80%의 비중으로 반영된다. 미디어영상연기학과는 단계별 평가를 실시해, 1단계는 모집인원의 5배수를 실기 100%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실기성적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2025학년도에는 특히 단계별 면접평가를 실시하는 학생부종합전형과 전공자율선택제에 따라 전공 선발과 무전공 선발을 병행하는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을 주목하여 성신여대의 전년도 전형 결과를 확인 후 복수지원을 고려할 것을 추천한다. 성신여대의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중 학교생활우수자전형 또는 자기주도인재전형 두 개 원서를 포함하여 수시 전형에 최대 6회 지원 가능한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수험생들이 원하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성신여대는 오는 9월 10일(화) 11시부터 9월 13일(금) 오후 6시까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인터넷으로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성신여대 입학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입학관리실(02-920-2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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