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금·은·동상

4개 팀 대학원생 10명이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21 15:40:13

휴먼테크논문대상 지스트 수상자들이 캠퍼스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한상훈(은상), 서동현.고주환(금상), 노상준.김태원.백승혁.강래영(금상), 송승진.이원중(동상).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가 제29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금상 2개 팀을 비롯해 은상, 동상 등 4개 팀, 10명의 대학원생 수상자를 배출했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과학기술 분야 우수 인력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삼성전자가 1994년부터 매년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 논문상이다. 기초과학, 재료과학, 컴퓨터 공학 등 총 10개 분과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며, 올해는 대학과 고교 부문에서 118명이 상을 받았다.

지스트는 올해 송영민 교수(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와 지도학생 2명, 이규빈 교수(융합기술학제학부)와 지도학생 4명 등 2개 팀이 금상을 받는 등 4개 팀이 금·은·동상을 수상했다.

금상을 수상한 송영민 교수와 고주환(박사과정, 주저자)·서동현(박사과정) 씨는 광집적회로에 적용하기 위한 광신호 변조 소자로써 전도성 고분자를 기반으로 고효율의 온.오프 비를 가진 스위칭 소자를 고안했다.

또 다른 금상 수상팀인 이규빈 교수(융합기술학제학부)와 노상준(박사과정, 주저자), 강래영(석박통합과정), 김태원(박사과정), 백승혁(박사과정) 씨는 대규모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사전에 학습하지 않은 물체를 안정적으로 놓는 방법을 최초로 개발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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