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PRIDE 공유대학 발전방안 협의회’ 열려
2024학년도 공유대학 현황 공유 및 2025학년도 운영 논의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6-21 15:30:30
이재권 대학교육혁신본부장이 2024년도 충북 PRIDE 공유대학 운영 현황을 보고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이 지난 6월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SB플라자 1층 회의실에서 ‘충북 PRIDE 공유대학 발전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충청북도 공무원, 16개 참여대학 교수, 기업체 인사담당자, 혁신기관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서는 충북 PRIDE 공유대학의 2024학년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5학년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2부에서는 바이오, 배터리, 반도체 분야별로 임시의장을 선발하고 세부적인 공동교육과정 개편 및 2025년도 운영 계획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상배 센터장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인력 수요 조사를 한 결과 해마다 약 1500명의 학생들을 공유대학에서 교육하는 게 적당할 것으로 여겨진다”면서 “충북 PRIDE 공유대학과 기업트랙은 2025년 3월 출범하는 RISE(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제)가 통합해 꾸준히 사업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북 PRIDE 공유대학은 지역인재양성과 취업지원을 통한 지역정주를 목표로 개교했으며 충북지역 17개 대학들의 학점교류 형태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 PRIDE 공유대학은 2023년까지 바이오헬스 분야 교육과정만 운영했으나 2024년부터 교육 분야를 확장해 반도체, 배터리 분야 교육과정도 확장 운영하고 있으며, ▲제약바이오 ▲방사광융합 ▲정밀의료·의료기기 ▲화장품산업 ▲천연물소재 ▲시스템반도체 ▲배터리산업 분야 등 7개 융합 전공 교육을 통한 충북 주력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한해 평균 공유대학 수강생은 충북지역 내 대학생 130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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