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한찬훈 교수, 한국음향학회 ‘에밀레대상’

건축부문 최초 수상

이선용 기자

honaudo4@hanmail.net | 2023-11-07 15:06:30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한찬훈(사진) 교수가 지난 1~3일 부산 한화리조트 해운대 지하1층 몬테로소에서 열린 ‘2023 한국음향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에밀레대상을 수상했다.


한찬훈 교수는 아태지역국제음향학회(WESPAC) 회장과 국제음향학회(ICA) 학술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한국음향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에밀레대상은 음향학분야의 최고상으로 제정된 이후 30여 년간 총 10명이 수상했으며, 한찬훈 교수는 건축부분에서는 최초의 수상자가 됐다.

한편, 한국음향학회는 1981년 창립되어 현재 3,000여 명의 학계 및 산업체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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