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하반기 SK hynix 채용 대비 ‘hy-way 클래스’ 운영

입사지원서 첨삭부터 SKCT·면접 클리닉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8-12 15:08:07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2일 가천대 비전타워 강의실에서 진행한 ‘hy-way 클래스’ SKCT 인적성 특강에서 학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6년 하반기 SK hynix 신입 채용에 대비해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hy-way 클래스’를 운영한다.


‘hy-way 클래스’는 SK hynix의 양산기술, R&D, IT/Data Science 등 주요 직무 지원 예정자를 대상으로 변경된 채용 전형에 맞춰 단계별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맞춤형 입사지원서 첨삭 ▲SKCT 인적성 특강 ▲서류 합격자 대상 면접 클리닉 ▲최종 합격 여부 확인 등 4단계로 진행한다.

먼저 12일부터 26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입사지원서 첨삭에서는 변경된 입사지원서 작성 전략을 안내하고, AI 활용 역량 및 직무 전문성 항목을 중심으로 맞춤형 첨삭을 제공한다.

SKCT 인적성 특강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면으로 진행한다. 수리영역과 응용계산, 자료해석, 언어·논리추리, 조건추리·논리게임 등 주요 유형별 문제풀이 전략을 다루며, 마지막 날에는 SKCT 모의고사와 풀이를 통해 실전 대응력을 높인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면접 클리닉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다. SK hynix의 Half Day 심층면접에 대비해 면접 시뮬레이션과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최종 합격까지 단계별 지원을 이어간다.

전성민 센터장은 “SK hynix 채용 전형과 직무별 요구 역량을 반영해 학생들이 서류부터 인적성, 면접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기업과 직무에 특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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