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르내일, 한양대 ‘창업중심대학’ 선정되며 올해 정부사업 2관왕 달성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6-06-18 09:00:54

사진 : 보트르내일 제공

 

[대학저널 강승형 기자] 네일 AI 스타트업 보트르내일(대표 나태주)이 2026년 한양대학교 주관 ‘창업중심대학’ 창업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보트르내일은 최근 구글플레이의 ‘창구 프로그램 8기’ 선정에 이어 올 한 해에 두 개의 주요 정부 지원 사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2관왕이라는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창업중심대학’은 우수한 기술 창업 아이템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다. 특히 주관 기관인 한양대학교는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4대 전략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어 선정 기준이 매우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 있다.

업체 측은 쟁쟁한 경쟁을 뚫고 연이어 굵직한 지원 사업에 선정된 배경으로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과 ‘AI 기술의 실질적 활용 능력’을 사유로 보고 있다. 보트르내일은 단순히 네일샵을 연결하는 것을 넘어, 네일 이미지 데이터 학습을 통한 트렌드 분석 및 샵 운영 자동화(CRM)라는 입체적인 솔루션을 시장에 증명해 냈다.

나태주 보트르내일 대표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주요 정부 지원 사업 두 곳에 동시 선정된 것은 핑프 서비스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확고히 인정받은 결과”라며, “확보된 자금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네일 산업 생태계 전체를 혁신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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