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언어재활심리학과, 지적장애아동 의사소통 평가·중재 실무 특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08 15:02:19
광주여대 언어재활심리학과가 5월 30일 언어재활사를 초청해 현장중심형 전공진로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미래융합학부 언어재활심리학과가 지난 5월 30일 언어재활사를 초청해 2~3학년 학생 대상 현장중심형 전공진로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적장애아동의 의사소통 특성 이해 ▲표준화·비공식 평가도구 활용 실습 ▲평가 결과 기반 중재 계획 수립 ▲실제 치료 사례 분석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학생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 학생들은 의사소통 평가부터 중재 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교과과정에서 습득한 이론을 실제 임상 상황에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우진 언어재활심리학과 학과장은 “지적장애아동의 의사소통 평가와 중재는 언어재활사의 핵심 전문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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