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우수 서포터즈 일본 연수 실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20 15:02:59

광주여대가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 우수 서포터즈 해외연수를 19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실시한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가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 우수 서포터즈의 활동 성과를 격려하고 선진 통합돌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우수 서포터즈 해외연수를 실시한다.


연수에는 지난 10일 개최된 통합돌봄 서포터즈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서포터즈로 선발된 광주여대 2명, 전남대 2명, 광주교대 2명 등 학생 6명과 지도교수, 사업관리자 등 8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일본의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및 사회복지 서비스 운영 현장을 방문해 선진사례를 확인하고, 광주형 통합돌봄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주요 방문기관은 TMIG 건강장수의료연수센터, 신주쿠구 사회복지협의회, 분쿄구 지역포괄지원센터, Japan College of Social Work(사회복지대학) 등이다. 기관별 견학을 통해 고령자 건강·의료 및 복지서비스, 민관협력 지역사회복지사업, 지역포괄케어 및 사례관리 체계,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및 현장실습 체계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귀국 후에는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일본의 우수사례를 광주 통합돌봄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공유·확산할 예정이다.

임귀자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해외연수가 우수 서포터즈 학생들에게 활동 성과에 대한 보상과 새로운 동기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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