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전공 교과 연계 디딤돌 프로그램’ 운영
“주제중심 교육과정 재구성의 실제를 배우다”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0-31 15:03:54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가 ‘전공 교과 연계 디딤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는 지난 10월 29일, 전공 교과 연계 디딤돌 프로그램(3탄)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디딤돌 프로그램은 학과별 전공능력 성취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재학생들의 균형 있는 전공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학년 교과목 ‘초등특수아통합교과교육’과 연계하여 마련되었으며, 14학번 졸업생 김은혜 교사(현 경북초등학교 특수교사)를 초청하여 ‘주제중심 교육과정 재구성의 실제’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다.
김은혜 교사는 주제중심 교육과정 재구성의 의미와 유형, 필요성,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통합교과와 국어과를 연계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수업 설계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관련 연수와 선배교사 멘토링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들에게 재미있고 의미 있는 수업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는 현직 교사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아이들의 특성에 맞춘 교육과정 재구성 사례가 인상 깊었다”, “블로그를 통해 특강 이후에도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주제중심 교육과정 재구성의 실제 적용 방식과 수업 설계의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특수교육 현장에서의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는 앞으로도 전공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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