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위탁교육 협약 체결

- 3월 25일, 숭실사이버대 구로교사 회의실에서 위탁교육 협약식 진행
- 협회 임직원 입학 시 최대 50%, 정식 회원 입학 시 최대 40% 수업료 감면 혜택 제공
- 이진희 입학홍보처장 “임직원 및 회원 입학 시 최상의 교육환경 제공위해 노력할 것”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6-03-27 15:05:42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대한주택관리사협회(회장 하원선)과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25일 오후 5시, 숭실사이버대 구로캠퍼스 회의실에서 숭실사이버대 부동산·금융컨설팅학과 학과장 이진희 입학홍보처장, 부동산·금융컨설팅학과 채현길 교수, 입학팀 정두현 팀장 및 배용진 차장,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하원선 회장, 박병남 서울시회장, 윤권일 사무총장, 인사기획팀 이용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탁교육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탁교육 협약에 따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산하 시·도회 전체) 임직원의 숭실사이버대 입학 시, 매 학기 학점당 50%의 수업료가 감면(공적증명서 제출)되고,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정식 회원(정원 내) 입학할 경우에는 매 학기 학점당 수업료 40%가 감면(회원증명서 제출 / 직전 정규학기 평균평점 2.5 이상 유지 시 감면)된다.

지난 1991년 사단법인으로 출발한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2004년 주택법에 근거한 법정법인으로 전환되었으며, ‘입주민의 행복한 주거환경 조성’을 기치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현재 본회를 비롯해 17개 시·도회 및 산하 지부와 기관을 갖춘 전국적인 조직과 규모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공동주택관리 전문가 단체로서 입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노력해오고 있으며, 고도화되어가는 관리현장에 대응하고자 주택관리사 및 관리업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 이를 통한 공동주택 장수명화와 공동체 문화 활성화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 이진희 입학홍보처장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및 공동체 문화형성의 구심체 역할을 하는 주택관리사의 권익 보호와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회원들에게 정보 제공, 교육, 법률 지원 등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관련 분야 발전의 주축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위탁교육 협약을 통해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임직원 및 회원 등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하원선 회장은 “우리나라 온라인 교육을 대표하는 기독교 명문사학인 숭실사이버대와 위탁교육 협약 체결을 뜻깊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부동산학, 금융학, 경영학의 통합적교육을 통해 다학제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부동산 전공을 두는 등 관련 분야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라며 “우리 협회 임직원 및 회원들이 숭실사이버대를 통해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콘텐츠가 강한 대학’ 숭실사이버대는 100% 온라인 교육을 통해 학사학위 및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학점이수가 가능한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무기한 무료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 ‘평생무료수강’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설립 29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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