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전주캠퍼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16 15:01:02
우석대 전주캠퍼스 RISE사업단이 16일 ‘제24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 RISE사업단이 16일 대학 본관 23층 완주·우석 전망대 ‘W-SKY 23’에서 ‘제24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주캠퍼스 29개 학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99개 팀이 참가했다.
심사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산업체 전문가 12명 △창의성 및 기획성 △기술성 및 완성도 △팀 구성 및 과제 수행 협력 △작품성 및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7개 팀, 최우수상 11개 팀, 우수상 22개 팀, 장려상 24개 팀 등 총 6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분야별 대상 수상팀은 △A2 과제(스마트케어 실무형 교육과정·현장연계 강화)에서 물리치료학과 ‘머슬랭스타’ △G2 과제(수요 기반 디지털융합 교육과정 운영 고도화)에서 유아특수교육과 ‘과학꾸러기’ △H2 과제(H2E-mobility 융합전공 현장실습 고도화)에서 전기자동차공학부 ‘FZT’ △한방 과제(특성화 교육·실습·취업연계 고도화)에서 한약학과 ‘방풍제약’ △체험 과제(지속 가능한 지역특화 체험관광 생태계 구축)에서 태권도학과 ‘태품’ △DnA 과제(레드바이오 융합 혁신 미래산업 선도)에서 약학과 ‘아보카도’ △미식 과제(JB-FOOD 미식 관광 혁신전문인재 양성체계 구축)에서 호텔외식조리학과 ‘삼미샌드’ 등이다.
박노준 총장은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전공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 과정에 적용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점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경험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미경 전주캠퍼스 RISE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산업체 연계와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