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베트남 하노이 유학박람회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1-05 15:00:52
가톨릭관동대가 10월 31일과 11월 1일 열린 '2026 하노이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유학생 유치 일정을 진행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하노이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유학생 유치 일정을 진행했다.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서 가톨릭관동대는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현지 학생들에게 1: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베트남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항공, AI, 공학, 관광 등 특화 전공과 교내 장학 제도를 상세히 안내했다.
이번 일정에는 김용승 총장이 직접 베트남 현지를 방문해 유학생 유치와 글로벌 교류 협력을 이끌었다. 박람회 기간 중 하노이한국교육원과 우수 유학생 선발을 위한 공관 전형 공동 추진 및 장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남딘기술사범대학교, 타이응우옌공업기술대학교, 리타이또 전문대학 등 현지 우수 교육기관과 잇따라 MOU를 맺고, 2+2 및 3+1 편입학, 공동 교육과정 개발 등 실질적인 학위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2일에는 베트남 북부 박닌성으로 이동해 현지 파트너 기관과 함께 '가톨릭관동대학교 단독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수도권 대비 합리적인 체재비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갖춘 강릉의 장점을 적극 소개했다.
김용승 총장은 “베트남의 우수한 학생들이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안심하고 학업에 집중하며, 졸업 후 양국의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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