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제4회 Science Festival·사범대 오픈 사이언스 개막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08 15:00:49
국립공주대가 7~8일 ‘2026학년도 자연과학대학 제4회 Science Festival’과 ‘사범대학 자연계열 오픈 사이언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가 7~8일 신관캠퍼스 마루관에서 ‘2026학년도 자연과학대학 제4회 Science Festival’과 ‘사범대학 자연계열 오픈 사이언스’ 행사를 동시에 개최했다.
충남·세종 지역 초·중·고교생과 지역주민, 국제교류 유학생 등 약 8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자연과학대학과 사범대학이 각 행사를 주최하며, 대학의 연구 성과와 과학 교육 체험 기회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자연과학대학은 대기과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응용수학 등 10개 학과가 참여해 토네이도 실험, 초전도체 자기부상, 문화유산 보존 체험, AI 이미지 구분 게임 등 생활 속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범대학 자연계열 오픈 사이언스’는 과학교육연구소, 앵커사업단, 과학영재교육원이 공동 주관하고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수학·기술가정·컴퓨터·환경교육과 등 8개 학과가 참여했다.
사범대학은 과학교육연구소와 앵커사업단 등과 함께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수학·기술가정·컴퓨터·환경교육과가 참여하여 로봇·코딩 체험, 루미놀 반응 실험, 마그데부르크 반구 실험,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규호 자연과학대학장은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유종열 사범대학장은 “교육봉사 활동을 통해 예비 교사들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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