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 임상병리과 학생들 논문,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요산(Uric acid)’ 관련 연구 분기점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2-06 08:56:12

원광보건대 임상병리과 윤현 지도교수와 3학년 학생들. (왼쪽부터)문채영, 서하영, 박채연, 황지영, 최수빈 씨. 사진=원광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원광보건대학교는 임상병리과 학생들의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임상병리과 3학년 서하영, 문채영, 박채연, 최수빈, 황지영 씨는 윤현 지도교수와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기반으로 한국 성인의 고요산혈증과 빈혈 및 대사증후군과의 관계’에 대해 연구했으며, 이 논문은 SCI급 국제학술지 ‘프라이머리 케어 다이아비티스(Primary Care Diabetes, IF:2.567)’에 11월 28일 실렸다.
 

이번 연구는 학생들이 임상병리과 논문 동아리에서 최근 연구기술과 동향에 대한 자료수집 중 신체의 건강상태와 항상성 유지 메커니즘에 따라 ‘요산(Uric acid)’의 작용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착안, 2021년부터 시작됐다.
 

윤현 교수는 “SCI급 저널에 등재는 석·박사과정에서도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전문대 학생이 SCI급 저널에 주저자(제1저자)로 이름을 올리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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