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UNICORN 협의체 공유·협업 활동 촉진 업무협약
중앙·계명·동명·동신·전북 LINC 3.0 사업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참여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1-04 15:22:2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중앙대학교는 LINC 3.0 사업단이 지난 2일 계명대와 동명대, 동신대, 전북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공유·협업 활동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니콘(UNICORN)협의체의 공유·협업 활동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UNICORN(UNIversity-Cooperation-Organization-Network) 협의체는 지난 2018년 K-MOOC(한국형온라인 공개강좌) 공동 개발을 시작으로 중앙대와 계명대, 동명대, 동신대, 전북대의 LINC 3.0 사업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참여하고 있는 공동협의체다.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기관들은 LINC 3.0(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이 시작되면서 지역과 권역, 대학과 대학 간 공유·협업이 더욱 중요해진 점을 감안해 새로운 협약 대학을 발굴하고, UNICORN 브랜드의 가치를 강화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대학·기관 관계자들은 UNICORN 협의체의 브랜드 가치 강화와 새로운 발전 모델 수립을 위한 공유·협업활동을 촉진함으로써 UNICORN 협의체를 전국 최고의 공유·협업 브랜드로 확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고중혁 중앙대 LINC 3.0 사업단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거점대학들과 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대학·기관·지자체와 적극 협업하며 UNICORN 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는 것은 물론 학생들에게 역량 강화와 시야 확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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