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입시 분석과 고교선택 전략, 올림피아드교육 입시정책 설명회 29일 열려
강하늘 기자
skynewss@nate.com | 2024-10-14 09:00:35
올림피아드교육에서 오는 29일(화) 오전 11시, 입시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의 핵심을 분석하고 고교선택 전략을 제공한다.
최근 입시 제도 변화가 심상치 않다. 의대 정원 확대, 첨단학과 증원, 무전공 선발 확대 등 대입 전반에 영향을 주는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내신 5등급 제도, 문·이과 통합형 수능으로 개편되는 2028 대입제도, 전면 시행을 앞둔 2025 고교학점제는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의 가장 큰 관심사이다.
의대 증원 후 첫 수시 모집인 2025학년도 의대 수시 모집에서는 지원자 수가 1만 5천 명가량 늘며 사상 최초로 7만 명을 넘어섰다. 모집 인원 확대로 전체적인 경쟁률은 떨어졌지만, 서울대·연세대·고려대 3개 학교의 의대 수시 경쟁률은 16.3대 1에서 18.8대 1로 오히려 상승했다.
또한 무전공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수도권 및 국립대는 73개교에 이르며, 작년 32개교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무전공 선발 비율도 2024학년도 6.6%(9924명)에서 2025학년도 28.6%(3만7935명)으로 4배 이상 높아졌다.
2028 대입제도 개편으로 내신은 기존의 9등급 제도에서 5등급 제도로 바뀐다. 이에 따라 1등급의 범위가 4%에서 10%로 확대될 예정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도 변화를 앞두고 있다. 2028년부터는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체제가 아닌, 문·이과 구분 없는 통합형 과목 체제로 개편된다.
올림피아드교육 입시정책 설명회에서는 이처럼 변화하는 대입 정책과 함께 고교 진학 전반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온라인 설명회 참여 신청은 올림피아드교육의 수학 전문 브랜드 유투엠과 올림피아드학원, 그리고 영어 전문 브랜드 GLEC어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부모에 한해 무료 레벨테스트 응시, 일대일 무료 컨설팅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참여 후 캠퍼스에 방문하면 입시자료집, 합격생 인터뷰 모음집, 수학 소책자 등을 제공한다. 스타벅스 교환권을 제공하는 간단한 퀴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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