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위험사회 HUSS 사업단, 2026년 사업설명회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14 14:59:45
국립순천대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이 13일 ‘2026년 HUSS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위험사회 컨소시엄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하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이 13일 공과대학 1호관 합동강의실에서 사범대학 및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스쿨 신입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HUSS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함께 융합 교육과정, 비교과 프로그램, 학생 지원사업 등이 소개됐다. 또한, 디지털 위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방향과 다양한 참여 혜택도 안내됐다.
융합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성과 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과목을 이수하게 되며, 이수 학점에 따라 ▲나노 디그리 ▲마이크로 디그리 ▲부전공(소셜 비즈니스 기획, 문화콘텐츠 기획) ▲복수전공(디지털 융합기획)을 취득할 수 있다.
비교과 프로그램 및 학생 지원사업으로는 ▲HUSS-HUB 2.0 동아리 ▲해외 글로벌 캠프 ▲국내 선진지 및 기업 탐방 ▲전문가 초청 특강 ▲융합인재 학술대회 및 프로젝트 경진대회 ▲표준현장실습학기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융합 교육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에게는 참여 횟수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학기별 참여 장학금도 지급된다.
국립순천대 김선명 사업단장은 “HUSS 사업은 학생들이 다양한 학문 분야를 융합적으로 경험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비교과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융합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은 국립순천대를 비롯해 선문대, 세종대, 순천향대, 국립한밭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HUSS 2단계 사업에 돌입해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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