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제21회 인문주간’ 28일 개막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21 14:58:38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인문도시사업센터가 28일부터 31일까지 교내 창조관에서 ‘2026년 제21회 인문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강릉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AI와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축제’를 주제로 삼아 지역의 인문 자산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인문학적 사고를 넓히는 다채로운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첫날인 ▲28일 오후 4시에는 강릉시립합창단의 초청공연으로 화려한 개막식이 열린다. ▲29일에는 강릉 4대 축제인 강릉커피축제, 강릉단오제, 강릉국가유산야행, 빵 굽는 마을 오죽의 실무자들이 직접 기획 및 운영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하는 토크콘서트 ‘AI시대, 지역축제에게 묻는다’가 진행된다.

이어 ▲30일에는 (사)한국생활연극인협회 강릉지부가 강릉 사투리를 유쾌하게 풀어낸 연극 ‘강릉 사투리극’을 무대에 올린다.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4시에는 창조관 지하 1층 로비에서 ‘AI와 함께하는 축제영상 공모전’ 입상작 상영 및 시상식이 열리며, 오후 5시 30분 폐막식을 끝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또한 행사 기간 창조관 로비에서는 강릉시 평생교육관 교육생 작품 전시, 강릉사진협회 사진전, 강릉문인협회 시화전 등 풍성한 상설 전시가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인문학적 볼거리를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전석 무료로 관람 및 참여가 가능하며, 방문객과 참여 학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행사와 관련된 세부 일정은 가톨릭관동대학교 인문도시사업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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