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퍼스, ‘맞춤형 사회공헌 체계’ 구축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와 지역사회 연계 맞춤형 봉사활동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23 15:02:53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세대 미래캠퍼스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가 대학생의 재능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에 힘을 모은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미래학생복지처는 지난 22일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 지역사회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사회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은 대학생들이 보유한 다양한 재능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문화·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특히 교통안전 예방교육 프로그램 등 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봉사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협력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창희 처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종호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장 직무대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대학생들의 재능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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