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제4회 ‘ESG마인드’ 자격검정 교직원 연수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4-02 15:32:58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가 제4회 ‘ESG마인드’ 자격검정 교직원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COLiVE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이하 COLiVE) ESG실천본부는 제4회 ‘ESG마인드’ 자격검정 교직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ESG마인드’ 자격검정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써,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ESG 기본원칙과 핵심역량을 발전시키고 이를 지역사회 내 일상과 직장생활에서 실천하는 실천가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2일 한국커피협회 강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수강은 회원대학 교직원과 한국평생교육사협회, 박미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교수, 최명숙 울산광역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센터장이 참여했다.
연수에는 ▲전문대학에서의 ESG 도입 및 추진과제 ▲ESG 기획서 작성의 핵심 ▲ESG 기본개념 ▲ESG 기본용어 ▲ESG 실행 및 실천 순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대표저자인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은 “앞으로 ‘ESG마인드’ 자격검정을 취득하는 학생들은 균형 잡힌 지속가능성 실현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ESG 중심의 인재 유치를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게 되면 조직 문화 혁신 및 고객 신뢰와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사회적가치 창출에 많은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강사로 참여한 강수진 에셈시 대표는 “‘ESG마인드’ 자격검정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기본 원칙과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직장에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고 강조했다.
남성희 COLiVE 회장은 “대학은 우리 사회에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하며, 혁신적인 가치 창출과 도전정신,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고 빈부 격차, 고용불안, 고령화 같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앞으로 학생들이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ESG의 기본지식을 터득하여 지역사회에서 ESG를 확산하고 실천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 4월 현재 ESG 관련 민간자격은 211개이며, 자격발급기관 중 고등교육기관은 5곳(건국대, 군장대, 호서대, 연세대, 글로벌대학원대)과 전문대학은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COLiVE)에서 자격을 운영 중에 있다.
‘ESG마인드’ 자격검정은 COLiVE ESG실천본부가 전문대학 발전과 ESG 교육 생태계 조성 및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에서 민간자격을 승인받고, 같은 해 8월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산업협회와 공동으로 ‘ESG마인드’ 표준교재 및 강의교안을 개발 완료했다.
COLiVE ESG실천본부는 ESG 실천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ESG에 필요한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ESG 실천 아이템 발굴, 차세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ESG 자격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ESG 창업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환경산업협회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설립된 환경산업 분야 대표 단체로 환경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지원, 환경산업체 해외진출 지원, 국내외 환경산업 관련 정보 제공 및 교육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