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게임콘텐츠학과, ‘PlayX4 2026’서 실무형 게임 제작 역량 선보여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28 14:59:39
경기과기대 게임콘텐츠학과 학생들이 ‘PlayX4 2026’에 참가해 실무형 게임 제작 역량을 선보였다. 사진=경기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가 지난 5월 21~2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PlayX4 2026(플레이엑스포 2026)’에 참가, 실무형 게임 제작 역량을 선보였다.
경기과기대는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게임 콘텐츠 3종을 전시·운영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창업동아리 2개 팀과 학과동아리 1개 팀이 참여했다.
게임콘텐츠학과 부스는 5월 21일과 22일에는 B2B 중심, 23일과 24일에는 B2C 중심으로 운영됐다. 목·금요일에는 산업 관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학생 개발 게임의 기획 의도와 개발 과정, 향후 확장 가능성을 소개했으며, 토·일요일에는 일반 관람객이 직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게임의 조작 방식과 그래픽 콘셉트, 개발 배경 등을 설명했고,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콘텐츠 개선 방향을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게임콘텐츠학과 강재신 교수는 “이번 플레이엑스포 부스 운영은 학생들이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게임 제작 역량을 산업 현장에서 직접 검증받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학생들의 결과물이 실제 전시와 관람객 체험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실무형 교육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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