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업클래스, AI 교육의 선두주자로 주목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5-12-16 15:01:02
머니업클래스는 앞으로도 AI를 포함한 다양한 실무 교육에서 실행 속도를 핵심 기준으로 삼아, 학습이 현실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니업클래스 측에 따르면 회사는 AI 교육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교육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실행과 성과로 이어지는 교육 모델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다.
머니업클래스 관계자는 “특히 AI 기술처럼 변화 속도가 빠른 영역에서는 ‘얼마나 많이 아는가’보다 ‘얼마나 빠르게 실행해보는가’가 중요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AI 교육은 개념 설명과 기능 소개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수강 이후 실제로 활용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한계를 교육 콘텐츠의 수준보다는, 실행을 전제로 하지 않은 구조에서 비롯된 문제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흐름 속에서 머니업클래스는 AI 교육의 출발점을 ‘이해’가 아닌 ‘첫 실행’에 두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플랫폼이 기획한 AI 실무 교육 과정은 완벽한 숙련을 목표로 삼기보다, 수강생이 가능한 한 빠르게 직접 시도해보는 경험을 쌓도록 설계돼 있다. 작은 결과라도 스스로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다음 단계를 판단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실제 수강생들 사이에서는 “AI가 막연한 기술이 아니라, 바로 써볼 수 있는 도구로 느껴졌다”, “배운 내용을 바로 적용해보면서 방향이 잡혔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빠른 실행을 통해 가시적인 변화를 경험하면서, 학습에 대한 몰입도와 지속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정승요 머니업클래스 대표는 “커리큘럼은 긴 설명보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행동’을 명확히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며 “AI 도구 활용 역시 모든 기능을 익히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활용부터 실행해보도록 안내한다”고 말했다.
이어 “AI 교육에서 가장 큰 장벽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라며 “그래서 무엇을 더 알려주기보다, 빠르게 한 번 실행해보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빠른 실행이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판단 기준이 생기고, 그 기준이 다음 선택을 가능하게 한다”며 “머니업클래스는 그 출발점을 앞당기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 전문가들은 이러한 접근이 AI 교육 전반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한다. 한 전문가는 “기술 변화가 빠를수록 교육은 완벽한 이해보다 실행을 통해 성과 가능성을 높이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며 “실제 행동을 이끌어내는 교육이 신뢰를 얻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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