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여수여명학교, ‘특수교육 발전’ 맞손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01 15:01:08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와 여수여명학교가 특수교육 분야의 교육 협력 및 현장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가 지난 28일 여수여명학교와 특수교육 분야의 교육 협력 및 현장 연계 강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특수학교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비 특수교사의 현장 전문성 강화와 지역사회 특수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특수교육 관련 공동 연구 및 교육자료 개발 ▲예비 특수교사의 현장실습 및 연수 기회 확대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상호 자문 ▲교육 기자재 공유 및 정부지원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영미 초등특수교육과 학과장은 “예비 특수교사에게 현장 경험은 무엇보다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특수교육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특수교육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수여명학교 관계자는 “대학과 특수학교 간 협력은 미래 특수교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교육 현장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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