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광주한빛 유학생 서포터즈단’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28 14:57:38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이 광주한빛 유학생 서포터즈단의 실무역량 강화와 사업 성과확산을 위해 24일부터 28일까지 ‘미리캔버스 실무역량 강화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광주한빛 유학생 서포터즈단의 실무역량 강화와 사업 성과확산을 위해 24일부터 28일까지 ‘미리캔버스 실무역량 강화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광주한빛 유학생 서포터즈단 13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10시간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순히 미리캔버스의 기능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미리캔버스를 활용해 신입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학 생활과 지역 적응을 돕기 위한 ‘학교생활 주변 가이드 리플렛’을 직접 제작했다.

제작된 가이드 리플렛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시작하면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학교 주변 생활정보 등을 담았으며, 향후 신입 외국인 유학생 오리엔테이션 및 관련 행사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광주여대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실무 중심의 집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유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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