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한국치위생과학회·학회 종합학술대회 7건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1-04 15:04:30

건양대 치위생학과t가 10월 31일 열린 ‘2026 한국치위생과학회’와 ‘2026 한국치위생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학생 6팀과 교수 1명이 수상했다.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대학교 치위생학과t가 지난 10월 31일 열린 ‘2026 한국치위생과학회’와 ‘2026 한국치위생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학생 6팀과 교수 1명이 수상했다.


‘미래 치위생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열린 ‘한국치위생과학회’에서 건양대 학생들은 포스터 경진대회 금상 1팀, 은상 2팀의 쾌거를 거뒀다. 금상은 ‘TiO₂ 나노입자 농도와 인공노화가 3D 프린팅 임시치관용 레진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한 윤새롬 외 5명(지도교수 고혜빈·양송이)이 수상했다. ‘NaLiK 생체활성유리 함유 교정용 접착제 특성’을 연구한 문서영 외 4명(지도교수 양송이), ‘성인의 혀클리너 사용이 설태지수와 자가인지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김예진·박지은(지도교수 정유연) 팀은 은상을 받았다.

같은 날 온라인으로 열린 한국치위생학회 학술대회에서도 장지우 외 6명(지도교수 강경희)이 ‘광중합 복합레진의 색 변화 비교’로 우수상을 탔다. 이 외에도 김예은 외 5명(지도교수 김설희)과 김은영 외 4명(지도교수 강경희)이 차례로 장려상을 받았다. 김설희 교수는 ‘장애 유형별 구강건강 수준과 관련 요인 분석’으로 회원 포스터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양송이 학과장은 “꾸준한 연구가 뜻깊은 결실을 맺어 기쁘다. 학생들이 치위생 현장 문제를 주도적으로 탐구하도록 교육과 연구 연계 학습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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