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교육정보 소외지역 교사 연수
부산·울산·광주에 입학사정관 방문
교사 100여명 대상 연수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17 15:06:48
가톨릭대가 울산에서 ‘정보소외지역 교사 연수’를 하고 있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는 입학사정관이 부산(10일)과 울산(11일), 광주(16일) 등 3개 지역을 방문해 정보소외지역 교사 연수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가톨릭대에 따르면 연수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2023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연수에는 사전신청한 비수도권 소재 고등학교 교사 100여명과 가톨릭대 입학사정관 5명이 참석했다.
지역별 교사 연수에서는 전년도 입시결과, 2024학년도 입학전형, 의예과 맞춤형 입시정보 등 가톨릭대의 입학정보를 총망라해 공유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모의평가를 진행하며 가톨릭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평가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노상욱 가톨릭대 입학처장은 “고교 교사들에게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해 가톨릭대 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학 지도방향 수립에 도움이 되기위해 입학사정관이 직접 찾아가는 연수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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