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전남 농촌창업 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19 14:56:44
국립순천대 RISE사업단이 14일 ‘전남 농촌창업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14일 전남농업기술원 창농타운에서 ‘전남 농촌창업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전남 지역 농촌 창업가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청년창업가들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농촌 창업 초기 자본 조달의 한계, 농촌 융복합 산업(6차 산업) 추진 시 규제 완화 필요성,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지원 확대 등 창업가들이 직면한 다양한 현실적 장벽들이 논의됐다. 또한,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전남형 농촌 창업가 맞춤형 교육과 기술 지원 체계 마련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RISE사업단 송경환 교수는 “농촌 창업은 우리 전남 농촌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핵심 열쇠”라며,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 국립순천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안정적인 비즈니스로 정착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주관 기관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및 후속 지원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라며, “‘전남 농촌창업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여 청년과 예비 창업농들이 전남 농촌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