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아이들, 동네 할아버지들과 문화예술 체험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27 14:56:03
경동대 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하는 ‘옥정호수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 아동 30여 명이 25일 이웃 할아버지, 할머니, 대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연계 문화예술 프로그램’ 농악놀이를 체험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하는 ‘옥정호수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 아동 30여 명이 25일 이웃 할아버지, 할머니, 대학생들과 함께 양주 옥정호수공원에서 ‘지역사회 연계 문화예술 프로그램’ 농악놀이를 체험했다.
옥정호수공원 일대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사물놀이 동아리 드림아리(10명)와 경동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농악 유래와 전통문화 이해 ▲사물놀이 공연 및 관람 ▲농악 고깔 만들기 ▲소감 및 체험일기 작성 등으로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경동대 학생은 “중간 세대로서 아이들과 어르신을 연결한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성경 센터장은 “조부모-부모-아이’처럼 3대가 어울린 소통의 장(場)이며, 지역사회가 맞벌이가정 아동들에게 정서적 울타리가 되어 준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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