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교원 창업기업, 금형 DX 시장 공략 가속화
㈜크라프솔루션, 올해 3분기 이내 정식 제품 출시 목표로 순항
최재혁 교수 “금형 자동화 생태계 핵심 인프라 공급자 자리매김”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6-16 15:00:15
최재혁 크라프솔루션 대표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교원 창업기업인 (주)크라프솔루션(대표 최재혁, 광주대 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이 최근 시드 라운드를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사업 고도화에 착수했다. 시드 투자에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보증기금, 슬론벤처스가 공동 참여했다.
금형용 무선센서·AI 솔루션을 개발하는 크라프솔루션은 이번 투자를 통해 제품개발 속도를 올려 올해 3분기 내 정식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투자사 관계자는 “고가의 해외센서가 주류인 금형 시장에서 크라프솔루션은 가격·설치 편의성·실용성이라는 세 가지 난제를 동시에 해결했다”며 “글로벌 금형 DX(디지털 전환) 수요가 급증하는 시점에서 빠른 시장 선점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최재혁 교수는 “금형 산업은 여전히 수작업 의존도가 높고, 디지털 전환 속도가 느린 블루오션”이라며 “교원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대학에 감사하며,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금형 무인화·자동화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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