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iVE, 대림대 교원 대상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강사 과정 연수
대림대 교원 33명 로컬크리에이터 2급 전문강사 과정 참여
지역사회의 자생적 창조역량을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12-12 14:56:24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가 대림대 교원을 대상으로 제17회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강사 과정 집합 연수를 진행했다. 사진=COLiVE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이하 COLiVE)는 12일 대림대학교 수암관 WCC 렉처홀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제17회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강사 과정 집합 연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대림대 교원 33명이 참석했고,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이 ▲지자체와 대림대학교의 효율적 협력에 대한 특강과, 체계적인 로컬크리에이터 자격과정 운영을 위한 ▲로컬크리에이터의 이해 ▲지역자원 아이템 탐색과 구체화 ▲지역사회 조사 방법을 강의했다.
황운관 대림대 총장은 “우리 대학이 최고 수준의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기업의 요구에 적합한 에이스(ACE)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는데, 이번 연수에서 교원들이 취득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강사 자격을 활용하여 학생의 창업 마인드를 고취시키고, 지역의 자원과 문화를 발굴하여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현 대림대 창의창업교육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우리 대학에서 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SCOUT) 사업의 일환으로 양성중인 ESG창업에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강사 자원을 접목하여 전문대학과 지역이 로컬크리에이터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자원의 잠재 가치를 발굴·발전시켜 지역에 혁신을 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RISE 전환에 따른 로컬창업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광식 사무총장은 “이번 연수는 대학에서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대학-지역사회-산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로컬-로컬크리에이터-로컬콘텐츠-로컬비즈니스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통해 구축에 교수와 학생이 제 역할을 다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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