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범 한국영상대 교수, 휴스턴국제영화제 백금상 수상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로 장편 극영화 로맨틱 코미디 부문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12 15:21:57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의 한 장면.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영상대학교 는 방송영상미디어과 구상범 교수의 장편영화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가 제56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백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구 교수의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는 한국 영화 최초로 장편 극영화 로맨틱 코미디 부문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백금상을 받았다. 주연배우 백서빈 역시 남우주연상 후보까지 오르며 마지막까지 세간의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영화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는 자신을 우주적 존재라고 믿는 나은과 취준생 석민이 만나며 벌어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따뜻한 분위기로 새로운 희망을 그려낸 작품이다.
북미 3대 영화제로 알려진 휴스턴국제영화제는 북미에서 3번째로 만들어진 국제영화제로 샌프란시스코 영화제, 뉴욕 영화제와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올해 전 세계 74개국에서 4672개의 작품이 출품된 제56회 휴스턴국제영화제는 10개 분야에서 경선을 벌여 백금상과 금상, 은상, 동상 등을 각각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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