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임상병리학과, 훈훈한 내리사랑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08 14:55:17
김천대 임상병리학과가 6일 ‘교수장학금’ 장학증서 전달식을 열고 재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김천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교수진이 제자들을 위한 내리사랑을 실천해 캠퍼스 안팎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김천대 임상병리학과는 6일 ‘교수장학금’ 장학증서 전달식을 열고, 학업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재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교수장학금은 임상병리학과 교수들이 제자들의 학업 몰입을 돕고, 이들이 훌륭한 보건의료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특별한 장학금이다.
장학증서를 직접 전달한 교수진은 “학생 한 명당 30만 원으로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라는 스승의 마음을 담았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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